황태자의 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23회 작성일 20-07-07 17:25 본문 공유 황태자의 첩 일린 저 2018-05-24 로맨스 어미와 오라비를 잡아먹은 여자. 불길한 존재. 모두가 꺼리는 여인이 황태자의 후궁이 됐다. 오라버니의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첩지를 받든 그녀는 조용히 죽은 듯 살 생각이었는데, “내일부터 내 집무실로 오거라.” “모두 그대의 마음대로 해도 좋다. 그대는 나의 아내이니.” 낯설지만 따뜻한 황궁 사람들. 아내라고 부르며 다가오는 그녀의 남편, 황태자. 그들로 인해 어둡고 꽁꽁 닫힌 그녀의 삶은 점차 찬란한 빛으로 가득 차게 되는데. 사랑받아서는 안 되는, 저주받은 내가 이 손을 잡아도 되는 걸까? 목록 PREV관능에 취하다 20.07.08 NEXT찬란한 순간 20.07.0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