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25회 작성일 20-07-08 11:24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구해주세요, 해밀씨

  • FLUE 저
  • 2019-06-19
  • 로맨스
귀국한 친구 경아가 해밀에게 부탁했다.
‘우리 오빠 좀 꼬셔주라, 해밀아!’ 이게 뭔 개소린가 싶어 도망치려는 그녀에게 경아가 해밀이 애정해 마지않는 금손님의 공책을 눈앞에서 흔들었다.
꽃뱀에 물린 자기 오빠를 꾀면 금손님이 쓰던 공책을 주겠다는 경아.
해밀은 그 유혹에 넘어가 마지못해 경아의 오빠, 신지후 씨가 있는 카페에 취직을 하게 되는데!
카페 ‘크레셴도’에서 일어나는 지후와 해밀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