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31회 작성일 20-07-08 10:19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정과장의 목선이 좋아

  • 이가락 저
  • 2018-05-28
  • 로맨스
일진이 안 좋던 토요일 아침.
2년 동안 혼자 짝사랑했던 정인혁과장의 결혼 소식을 들은 가연은 충격에 몸이 안 좋아진다. 친한 동기인 연정은 대리의 도움으로 토요일 조퇴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설상가상 교통사고까지 당하게 되는데...
깨어나 보니 병원. 그녀 옆에는 분명 오늘 결혼을 한다던 인혁이 옆에 있다. 가연은 자신이 혼수상태라고 생각하고, 그에게 하고싶은 대로 행동을 한다. 하지만 혼수상태가 아니었다.
심지어 2년 전 인혁과 처음 만난 날!
자신이 회귀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가연은 이번에는 절대로 혼자만 간직한 짝사랑으로 끝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데…!
#현대회귀물, #로맨틱코미디, #사내연애, #직진녀, #까칠남, #달달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