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3회 작성일 20-07-07 15:39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푸른 동백꽃

  • 윤재희 저
  • 2016-05-04
  • 로맨스
푸른 동백꽃이 필 때면 시간의 길을 걷는 여인, 허고은.
그 시간의 길에서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과거, 현재, 미래를 전부 볼 수 있다.
 
“내가 이 세계에 발을 붙이고 있는 이유는 너야.”
 
살아 있는 사람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닌 고은이 계속해서 현재로 돌아오는 이유는 다름 아닌
자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정혼자 때문.
 
“제 영혼을 팔아서라도 지킬 것입니다.”
 
얽힌 운명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버려가며 자신을 지키려는 정혼자, 선호를 살리기 위해,
그녀는 다시 한 번 영혼을 바꾸게 된다.
 
“절대로 네 곁을 떠나지도, 널 버리지도 않는 온전한 네 사내가 된 거야. 너와 혼례를 올린 의미는 그런 의미인 거야.”
 
시간의 길을 계속해서 걸으며 그녀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녀는 운명을 바꿀 수 있게 될까?
 
조선시대 시간 여행 소설, 푸른 동백꽃.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