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6회 작성일 20-07-07 17:14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룻밤의 법칙

  • 온리온 저
  • 2018-03-05
  • 로맨스
‘연애 고수’ 유지희, ‘연애 선수’ 톱스타 서강에게 다짜고짜 하룻밤을 제안한다.

“나랑 잘래요?”

가장 전형적이고 심플한 청문형으로.

“내숭이란 걸 아예 모르나?”
“내숭은 연애하고 싶은 상대한테 하는 거고. 자고 싶은 상대한테는 내숭이 아니라 유혹이 필요한 거고.”
“그래서 유혹하는 건가? 아직 못 받았는데, 난.”
“키스할래? 갑자기 나 부른 거…… 호기심이었겠지. 아냐?”
“호기심이 흥미로 바뀌고 있어.”
“흥미……. 난, 흥분인데.”

하룻밤으로 얽힌 연애 고수와 연애 선수의 치열한 연애심리전!
과연, 하룻밤의 법칙은 무너질 것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