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의 점괘는 흉으로 끝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79회 작성일 22-01-19 12:18 본문 공유 황실의 점괘는 흉으로 끝난다 배현 저 2021-12-08 판타지 “내가, 황실의 흑막이라고?” 누명에 변명할 여지도 없이 댕겅, 목이 잘린 점술가 아렌. 눈떠보니 20년 전, 호의호식하기 전 시동이던 때의 자신이었다. “이렇게 된 거, 정말로 흑막이 되어주겠어.” 그 순간, 황실의 점괘는 흉이 되었다. 목록 PREV뉴비 소드마스터 22.01.19 NEXT스킬콜렉터 22.01.0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