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이 항해를 너무 잘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3-03-30 17:01 본문 공유 사관이 항해를 너무 잘함 손영석 저 2023-03-03 판타지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미래인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했음에도 내 꿈은 무척 소박했다. 시대를 앞서간 수학자이자 과학자, 현대 의학을 창시한 의원, 한글 창제의 핵심 학자, 비선 실세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세상이 날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는다. 킬방원이 부르고 숙청 머신 영락제가 날 찾으신단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참여하게 된 정화의 1차 대원정.이렇게 된 이상 내가 먼저 대항해시대를 열어 버리자. 목록 PREV슬기로운 대궐 생활 23.03.30 NEXT탑 아이돌, 한 번 더 데뷔합니다 23.03.3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