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판타지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56회 작성일 20-07-06 15:22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씨어

  • 류지혁 저
  • 2014-01-01
  • 판타지
슬프도록 아름답게 미소 짓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나는 죽었다.
다시 눈을 뜬 나는, 어리지만 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가 있었다.
칠백 년의 끄트머리에 다가온 멸망의 그림자.
그리고 그 멸망을 구원하기로 예전된 예언자(Seer).
하지만....
앞날을 읽어야 할, 맑아야 할 예언자의 눈빛은 흐리기만 하다.
상상과 추리, 기지와 실력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며
진정한 예언자로 거듭나는 한 남자의 이야기.
그의 결정과 그 끝에 놓여진 결과.
그는 정말 예언자일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